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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이름 함양(咸陽)여씨(呂氏) ( )
시조 여어매(呂禦梅)
설명
함양여씨(咸陽呂氏) 시조 여어매(呂禦梅)는 여어(呂御)라고도 하며, 중국 당나라 때 한림학사(韓林學士)로 황소(黃巢)의 난이 일어났을 때 신라로 귀화하였다. 이후 경북(慶北) 성주군(星州郡) 벽진면(碧珍面)에 정착하고 고려시대 전서(典書)를 지냈다.
여어매는 여임청(呂林淸)과 여광유(呂光有) 형제를 두었는데, 여임청의 후손인 여자장(呂子章), 여존혁(呂存赫) 형제와 여광유의 후손들이 함양(咸陽)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한편 여임청의 후손 중 여양유(呂良裕)와 여자열(呂子列)은 본관을 성주(星州)로 하였으나, 최근에 모두 합본하여 여씨전국종친회를 구성하였다.
분파/항렬
파명(派名) 파조(派祖) 세(世) 항렬표
역사적 인물
여겸제(呂謙齊)
여경승(呂慶承)
여계선(呂繼先)
여계주(呂啓周)
여관영(呂瓘永)
여광국(呂光國)
여광덕(呂光德)
여광빈(呂光賓)
여광세(呂光世)
여광윤(呂光尹)
여광주(呂光周)
여광헌(呂光憲)
여구영(呂龜永)
여구주(呂龜周)
여규석(呂圭奭)
여규익(呂圭益)
여규찬(呂圭燦)
여규철(呂圭澈)
여규형(呂圭亨)
여극성(呂克誠)
여근섭(呂根燮)
여근섭(呂近燮)
여기영(呂基永)
여단제(呂端齊)
여동간(呂東簡)
여동규(呂東奎)
여동근(呂東根)
여동기(呂東箕)
여동면(呂東冕)
여동석(呂東錫)
여동성(呂東星)
여동식(呂東植)
여동엽(呂東燁)
여동우(呂東愚)
여동하(呂東夏)
여득영(呂得永)
여만영(呂萬永)
여면주(呂冕周)
여명주(呂命周)
여몽천(呂夢天)
여문익(呂文翊)
여민섭(呂民燮)
여민제(呂閔齊)
여삼이(呂三伊)
여석규(呂奭奎)
여선경(呂善慶)
여선기(呂善驥)
여선덕(呂善德)
여선명(呂善明)
여선복(呂善復)
여선양(呂善養)
여선용(呂善容)
여선응(呂善應)
여선장(呂善長)
여선형(呂善亨)
여성제(呂聖齊)
여성혁(呂聖赫)
여세온(呂世溫)
여세윤(呂世潤)
여세침(呂世琛)
여시채(呂時彩)
여안소(呂安素)
여안제(呂顔齊)
여안필(呂安弼)
여양섭(呂亮燮)
여양섭(呂養燮)
여영원(呂榮元)
여영원(呂瑩元)
여영제(呂暎齊)
여영조(呂榮祖)
여영휘(呂永徽)
여용섭(呂龍燮)
여우길(呂祐吉)
여우주(呂佑周)
여운형(呂運亨)
여운홍(呂運弘)
여원(呂源)
여원영(呂源永)
여위량(呂渭良)
여위로(呂渭老)
여위룡(呂渭龍)
여위현(呂渭賢)
여유길(呂裕吉)
여유형(呂有衡)
여윤신(呂潤身)
여윤철(呂允哲)
여은섭(呂殷燮)
여응록(呂應祿)
여응망(呂應望)
여응문(呂應文)
여응백(呂應伯)
여응주(呂應周)
여응희(呂應姬)
여이룡(呂爾龍)
여이망(呂爾望)
여이재(呂爾載)
여이징(呂爾徵)
여이후(呂爾後)
여이흥(呂爾興)
여익제(呂翼齊)
여인길(呂裀吉)
여인섭(呂仁燮)
여인현(呂麟鉉)
여자신(呂自新)
여잠(呂埁)
여정방(呂定邦)
여정섭(呂正燮)
여정수(呂鼎秀)
여정현(呂正鉉)
여종천(呂宗天)
여주현(呂周鉉)
여준영(呂駿永)
여중섭(呂重燮)
여증제(呂曾齊)
여지길(呂祉吉)
여지영(呂趾永)
여창섭(呂昌燮)
여창영(呂昌永)
여춘영(呂春永)
여칭(呂稱)
여태섭(呂台燮)
여태제(呂台齊)
여택조(呂宅祖)
여필관(呂必寬)
여필세(呂必世)
여필용(呂必容)
여필운(呂必運)
여필응(呂必應)
여필적(呂必迪)
여필중(呂必重)
여필화(呂必華)
여필휘(呂必輝)
여필희(呂必禧)
여헌주(呂憲周)
여현섭(呂賢燮)
여현영(呂玄永)
여현장(呂鉉長)
여현제(呂賢齊)
여형제(呂衡齊)
여호(呂箎)
여회제(呂誨齊)
지역 경상남도(慶尙南道) 함양군(咸陽郡)

함양 여(呂) 집안의 지역별 인구 통계

지역1 지역2 가구 인구

아래는 표 밑의 쪽수가 안 보일 때를 대비한 보조용 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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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한반도에 여씨는 신라로 귀하하였다. 성주군 벽진면에 정착했다. 과연 그런가? 여씨는 신라때 왔다는것 까지는 우리가 수긍할 수 있다 성주군 벽진면에 정착했다는 말은 웃기는 소리인것 같다. 함양여씨 구보의서에는 함경도길주군에 정착한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7대조를 상실한것으로 나온다. 함양군 휴천면에 선조의 묘역있다. 그래서 고려진국대장군 임청대장군은 7대나 8대조이다. 그래서 12세기의 인문로 동여진과 전투에서 순국하셨다. 이것은 함양여씨 고대인물중 3분이 문화유씨족보 필사본에 나오신다. 첫째는 파평윤씨 윤관대장군의 5세손이신 함안백 윤돈 문하시중의 따님이 함양여씨 선조 할머니이시고, 이것은 1010년경의 윤관대장군과 연계를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언양김씨 김취려장군의 5세손 김수익의 따님이 건조 랗버니이시고, 김방경의 외중손녀가 여씨 할머니이다. 그리고 청승백 심덕부의 손녀이자 세종대왕비 소헌왕후의 사촌언니가가 바로 고척동 야계묘역에 묻혀계신다.
두루미가 전라북도 전주군 전주면 본정사정목에서 씀 ☞ 덧글